2010년 2월 10일 수요일

(500)일의 썸머, 포스터 판넬을 구매했습니다~



사실 그 동안 좋아하는 영화들과 좋아하는 포스터는 너무 많았지만, <이터널 선샤인> 포스터 이후에 딱히 판넬로 구매할 만한 작품을 쉽게 정하지 못했었는데(사실 지금도 사고 싶은 건 너무 많아요. <스타워즈> 포스터들도 몇년 째 눈독만 들이고 있고, 마이클 잭슨을 비롯한 뮤지션 포스터도 그렇구요;), 어쨋든 조이 데샤넬의 팬블로그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그녀의 포스터를 하나 장만해야 겠다고 생각하던 중, <(500)일의 썸머> 해외 버전 포스터가 눈에 들어와 바로 지르게 되었습니다. 영화가 인기가 있었던 탓인지 현재 수급상태가 원활하지 못하고 가격이 뛴 상태라고 하던데, 저는 다행히 그 바로 전에 구입할 수가 있었네요 ^^;



프린팅 상태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무광 코딩인데, 매우 마음에 드네요.



사실 웹상에서 만나던 이미지로는 전부 다 확인을 못했었는데, 이렇게 벽에 걸어두고 자세히 확인해보니 '(500)일의 썸머'라는 제목답게, 포스터를 가득 채운 썸머 양의 얼굴이 무려 하나도 같은 장면이 없네요!!! 다양한 표정을 갖은 그녀라는 것은 알았지만 이렇게 수십개의 표정을 하나로 확인하다보니 실로 '만족'스러울 따름입니다. 다시 한번 그녀의 팬으로서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 (500)일이 썸머>포스터 구매 기념으로 전체 샷 한 컷. 몇 년 전에 구매해서 오랫동안 제 방을 따뜻하게 해주고 있는 <이터널 선샤인> 포스터와, 역시 매번 교체 가능하지만 잘해야 연간으로 교체하고 있는 CD 프레임 포스터! 이것도 한 번 교체할 때가 되었군요 ㅎ

아... 볼 때마다 만족스러움이 절로 흐뭇하게 할 것 같네요 ^^





글 / 사진 아쉬타카





2010년 2월 5일 금요일

All The Real Girls / Winter Passing DVD 오픈케이스



지난 번 <500일의 썸머> 블루레이와 함께 아마존에서 날아온 조이 데샤넬의 국내 미개봉작 'All The Real Girls'의 DVD입니다. 이 작품은 미개봉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는 DVD로도 출시되지 않아 한글자막이 없음에도 북미판을 구매할 수 밖에는 없었습니다. 나중에 별도로 리뷰할 기회가 있다면 좀 더 자세하게 남겨보겠지만, 데이비드 고든이 연출한 이 작품은 2003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특별 상영하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으며, 조이 양도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 주목을 끈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작품에는 조이 데샤넬을 비롯해, 폴 슈나이더와 패트리샤 클락슨이 함께 출연하고 있습니다.
일단 이 작품은 추후 F.A 시리즈를 통해 업데이트 될 예정이며, 기회가 된다면 짧은 영어로 열심히 감상해 리뷰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타이틀은 역시 국내 미개봉작이자 미출시작인 2005년 아담 랩 감독 작품 'Winter Passing'입니다. 자켓 이미지를 보시다시피 조이 양 외에 에드 해리스와 윌 퍼렐, 아멜리아 워너가 출연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조이 양 외에도 캐스트가 탄탄해서 관심이 가는 작품이에요.





글 / 사진 아쉬타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