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rst Appearance (F.A) 그 여섯 번째 작품은 카메론 크로우 감독의 2000년작 <올모스트 페이머스 (Almost Famous)> 입니다. 카메론 크로우 감독의 대표작으로서 조이 데샤넬의 풋풋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기도 한 작품이죠. 조이 데샤넬은 이 작품에서 처음과 끝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시작하자마자 얼마 안되서 그녀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죠. 그녀의 극중 이름은 '아니타' 입니다.

바로 등장! 하품하는 것이 아니라 입냄새를 미리 맡아보는 조이 양.

문을 열고 들어오며 던지는 한 마디에서 그녀 특유의 목소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시잖아요, 그 특유의 보이스.

보수적이고 고집스런 엄마 (프랜시스 맥도먼드)에게서 훈계를 듣고 있는 아니타.

반항적인 10대의 모습으로 엄마에게 불합리함을 토로하고 있는 중입니다 ㅎ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올모스트 페이머스>에서 조이 데샤넬은 초반 시퀀스에 잠시 등장하고 맨 마지막에 또 한번 등장하는데, 주인공은 아니지만 초반에 주인공에게 큰 영향을 주게 되는 인물로서 짧고 굵은 인상을 남깁니다. 햇살을 받은 그녀의 모습이 정말 풋풋하네요.

심하게 말아올린 파마와 함께 자유로의 길을 떠나는 아니타. <올모스트 페이머스>에서의 조이 데샤넬은 지금과는 또 다른 모습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영화 자체가 매우 만족스런 작품이기도 하지만, 그녀의 팬이라면 역시 놓쳐서는 안될 작품이기도 하죠 (이미 분량으로 중요도를 따지는 시기는 지났습니다!!)
* 본 포스트에 사용된 블루레이 캡쳐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되었으며, 본 이미지의 권리는 2000 DreamWorks Films L.L.C. and Columbia Pictures Industrues, In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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