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여부 자체를 확신할 수 없었던 조이 데샤넬의 신작 '(500) Days of Summer'의 국내 개봉일이 드디어 확정되었습니다!! 물론 많이 늦기는 했지만 그야말로 '개봉하는게 어딥니까!'라고 할만한 심정이군요ㅠ
11월 19일 정식으로 개봉될 예정입니다. 이 소식과 함께 국내용 예고편이 공개되었는데, 확실히 해외버전보다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 많군요. 해외에서 공개된 예고편들에 비해 이 영화만의 매력을 잘 끌어내지 못한 듯도 싶네요. 그리고 조셉 고든-레빗의 대표작이 <지 아이 조>라는 것은 홍보 측면에서 어쩔 수 없다고는 하지만 인정하기는 어려울 것 같구요(누가 뭐래도 그의 대표작은 <브릭>이죠!), 조이의 대표작도 <해프닝>으로 나오는데 요것도 조금 아쉽네요;;
자, 이제 11월 19일만 기다리는겁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