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30일 수요일

F.A #4 -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 (Bridge to Terabithia, 2007)

ⓒWalt Disney Pictures. All Rights Reserved


조이 데샤넬이 출연한 영화들을 대상으로 그녀가 처음 등장하는 장면들을 살펴보는 'First Appearance'의 네 번째 작품은, 가버 추보 감독의 2007년작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입니다. 사실 고백하자면 이 영화를 아직도 제대로 감상하질 못했는데 (조이양의 출연작들 가운데 <엘프>가 그랬던 것처럼 절판되기 전에 일단 DVD부터 구매해 둔 경우죠), 개봉 당시에도 관심이 있던 영화였지만 이래저래 보질 못했고 나중에 조이 양의 열혈 팬이 되고 나서야 이 작품에 출연했다는 사실을 알고 뒤늦게 관심을 갖게 된 작품이었죠. 그 전까지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라고 하면 안나소피아 롭과 판타지 라는 것만 떠올랐었는데, 조이 양의 출연으로 전혀 다른 국면을 맞게 되었네요 ^^;


ⓒWalt Disney Pictures. All Rights Reserved


그녀의 이름이 크래딧에 등장할 때는 특별히 '불새(?)' 효과까지! 'and' Zooey Deschanel이 특히 인상적입니다.



ⓒWalt Disney Pictures. All Rights Reserved


두 주인공의 학교 선생님(음악과목)으로 첫 등장하는 조이 양! 이런 선생님이 있다면 다시 초등학교를 다녀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암요.


ⓒWalt Disney Pictures. All Rights Reserved


아니 무슨 초등학교 음악 선생님이 저런 도발적인 표정을 지어도 되는겁니까? ㅜㅜ 이건 반칙이에요 ㅠ


ⓒWalt Disney Pictures. All Rights Reserved


이 작품에서 그녀가 처음 등장하는 시퀀스를 보면 스샷에서 나타나는 몹시도 아름다운 모습에 주인공 소년이 반하는 듯한 장면으로 이뤄져있는데, 역시 초등학생도 그녀의 미모 앞에선 어쩔 수 없나봅니다. 저 스샷 속 영롱한 미소를 보세요. 이건 진짜 가끔 해보는 '내 맘대로 정하는 과목별 선생님'에나 나올 법한 캐스팅이 아닙니까. F.A 시리즈를 하면서 그녀의 판타스틱한 미소들은 자주 만나보았지만,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는 예상치 않았던 것까지 더해져서 그런지, 더더욱 감동스럽네요 ㅠ



글 / 아쉬타카 (http://zooey.textcube.com)



* 본 포스트에 사용된 DVD 캡쳐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되었으며, 본 이미지의 권리는 Walt Disney Pictures에 있습니다.




댓글 2개:

  1. 아하! 주이가 저옷입고 이 영화에 나왔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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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는 왜 아직도 저 'and'의 의미를 정확히 모르는 걸까요 T_T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에서도 나왔다니! 꼭 찾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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